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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isure&style] 호주 케언즈의 황홀한 대자연,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세요

    [leisure&style] 호주 케언즈의 황홀한 대자연,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세요

    호주 퀸즐랜드 주 북부에 위치한 케언즈에서는 대자연 속에 뛰어들어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사진 롯데관광]호주 퀸즐랜드주 북부에 위치한

    중앙일보

    2016.11.25 00:01

  • 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아기자기한 도시, 케언즈 시(Cairns City)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23 08:30

  • [해외여행] 오색빛깔 산호초와 원시림 품은 꿈의 여행지

    [해외여행] 오색빛깔 산호초와 원시림 품은 꿈의 여행지

    | 호주 케언즈 호주 현지인에게 휴양지로 명성이 높은 케언즈.호주 퀸즈랜드주 북부 도시 케언즈는 두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다. 2400㎞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중앙일보

    2016.09.29 00:06

  • 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아기자기한 도시, 케언즈 시(Cairns City)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21 08:30

  • 호주정부관광청 '내가 푹 빠진 호주 이야기' 캠페인 론칭

    호주정부관광청 '내가 푹 빠진 호주 이야기' 캠페인 론칭

     호주정부관광청(지사장 스콧 워커)이 호주의 해변과 해양 세계의 매력을 알리는 ‘내가 푹 빠진 호주 이야기(Aquatic and Coastal)’ 캠페인을 새롭게 론칭하고, 이를

    중앙일보

    2016.06.01 17:07

  • [Travel Gallery] 호주 케언즈가 품은 두 개의 보석

    [Travel Gallery] 호주 케언즈가 품은 두 개의 보석

    호주 퀸즈랜드주 북부 도시 케언즈는 두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다. 2400㎞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1억3000만 년 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중앙일보

    2016.02.27 00:01

  • [서현정의 High-End World] 비현실적인 풍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서현정의 High-End World] 비현실적인 풍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l 호주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대보초)에서는 세계 최고, 최대의 산호초가 만드는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그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중앙일보

    2016.02.03 10:21

  • 아마존정글·암벽·태평양 바닷속 … 안방서 생생한 오지탐험 즐긴다

    아마존정글·암벽·태평양 바닷속 … 안방서 생생한 오지탐험 즐긴다

    “말도 안 돼!” 필리어스 포그가 “80일 안에 세계를 일주하겠다”고 하자 사교클럽의 다른 신사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게다. 결국 그는 갖가지 어려움을 헤치고 하루 빠른 79일 만에

    중앙일보

    2015.12.12 01:33

  • 해밀턴 섬 가기 전 여행하기 좋은 ‘브리즈번’

    해밀턴 섬 가기 전 여행하기 좋은 ‘브리즈번’

    호주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꼽는 브리즈번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퀸즐랜드 남부 지역, 그 주위 도시로 떠나는 출발점이다.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기 전 브리즈번에선 또

    중앙일보

    2015.01.06 03:21

  • 옥빛 바다서 신나는 물놀이 노을빛 언덕서 흥겨운 파티

    옥빛 바다서 신나는 물놀이 노을빛 언덕서 흥겨운 파티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다. 열대 산호바다 위로 74개 섬이 떠 있는 호주 퀸

    중앙일보

    2015.01.06 03:20

  • 세계적 고급 휴양지 호주 해밀턴 섬

    세계적 고급 휴양지 호주 해밀턴 섬

    1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다. 2 하늘에서 내려다본 ‘하트 리프’ 모습. 3

    중앙일보

    2015.01.06 00:00

  • 휴가철 막바지, 죽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아직 기회는 있다'

    휴가철 막바지, 죽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아직 기회는 있다'

    휴가철도 어느새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공항은 더위를 피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로 연일 만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여행객도 있다. 고민을 오래 한 만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3 09:29

  • 5200㎞ 해변, 2000㎞ 산호초 … 호주 퀸즈랜드

    5200㎞ 해변, 2000㎞ 산호초 … 호주 퀸즈랜드

    연중 200일 이상 쾌청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곳, 5200㎞ 길이의 해변이 펼쳐진 곳,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군락을 만날 수 있는 곳. 꿈같은 여행지, 호주 퀸즈랜드(Q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4 00:10

  • 희귀 흰혹등고래 포착, "아들도 함께 포착" 귀한몸

    희귀 흰혹등고래 포착, "아들도 함께 포착" 귀한몸

    [희귀 흰혹등고래 , 사진 크브스 화면 캡처]   ‘희귀 흰 혹등고래 포착’ 전 세계에 한 마리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 흰 혹등고래가 호주에서 포착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1 13:12

  • ‘ 지구 최대 자연구조물’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지구 최대 자연구조물’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케언즈 해변에 인공으로 조성된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바다를 보며 무료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호주 여행을 두세 차례 경험한 사람들은 “호주는 보는 곳이 아니라 느끼는 곳”이라고

    중앙일보

    2013.06.25 04:38

  • '막춤' 괴짜 세계여행가, 다시 숭례문서 덩실덩실

    '막춤' 괴짜 세계여행가, 다시 숭례문서 덩실덩실

    새단장한 숭례문 앞에서 경복궁 수문장 요원, 미국 대학생들과 춤을 추는 맷 하딩(앞줄 가운데). 2005년부터 100여개 나라 명소를 다닌 그는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대산호초)에

    중앙일보

    2013.05.27 00:51

  • ‘호주, 꿈의 직업’이 돌아왔다!

    ‘호주, 꿈의 직업’이 돌아왔다!

    - 호주 6개주, 6개 꿈의 직업 주인공 찾는 대장정 시작 - 호주에서 6개월간 신나게 여행하고, 일하며 받는 호주달러 10만불 패키지! (한화 1억2천만원) 호주정부관광청(www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7 09:30

  •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지구 생물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지구 생물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호주 대보초 물속은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산호초 군락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 호주 관광청]호주 북부의 조그마한 도시, 케언스(Cairns)에

    중앙일보

    2012.10.26 03:21

  • [국제관]

    [국제관]

    관련기사 [GS칼텍스관]메인 쇼룸엔 360도 원통형 스크린 [대우조선해양로봇관]로봇 ‘메로’와 함께 2PM·브아걸 노래를 [포스코관]나선형으로 돌며 들어가는 전시장앵무조개 속을

    중앙선데이

    2012.05.20 00:41

  • 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지금 호주는 한여름이다. 흥겨운 캐럴이 울리는 도시를 반바지 차림으로 거니는 기분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겨울마다 호주가 뜨거운 까닭이다. 호주 여행의 또 다른 미덕은

    중앙일보

    2008.12.11 16:37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0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로 우주에서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 바캉스철. ‘

    중앙일보

    2008.09.04 11:05

  • 연중 햇살 눈부신 퀸즐랜드 휫선데이제도

    연중 햇살 눈부신 퀸즐랜드 휫선데이제도

    한쪽에선 코알라와 캥거루가 뛰어 다니고 또 다른 쪽에선 금빛 파도가 넘실대는 곳. 남회귀선이 지나는 열대지역, 연중 태양의 땅이라 불리는 호주 퀸즐랜드 주가 대자연을 무기로 올 가

    중앙일보

    2008.08.11 11:06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바캉스철. ‘지상낙원’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구촌 이곳저곳이 저마다 천혜의 휴양지임을 내세우며 피서객을 유혹한다. 하지만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앞에선 한수 접고 들어

    중앙일보

    2008.06.24 11:07

  •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캉스의 계절. 해외여행 인파로 공항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휴가계획도 가지각색. 남태평양 해변에서 선탠하며 수상레저를 즐기거나, 인적이 드문 섬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갖는다. 혹은

    중앙일보

    2008.06.17 11:09